종종 애써 키워놓은 SNS의 활용도가 뚝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의 문의 혹은 저처럼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연락처를 못 찾는 경우입니다. 따로 메시지나 DM를 보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겠으나, 그걸 수시로 놓치지 않고 확인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해서 저는 프로필이나 소개글에 메일 주소 남기는 것을 추천드리고는 합니다. 인플루언서 되려고 온갖 고생을 했는데, 고객들이 나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다면 곤란하겠죠?
예를 들어 유튜브에는 정보 카테고리에서 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깔끔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게 한도가 있어요. 유튜버 10명 정도의 연락처를 조회하고 나면 아래처럼 표기됩니다.

이러면 연락할 방법이 없어집니다 ㅠㅠ 하루를 기다려야 해요. 하지만 종종 센스있게 소개글에 연락처 및 관련 정보들을 표기해두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다른 SNS 구경도 하고 (그 중에 더 적합한 채널을 선정하기도 합니다.) 에이전트가 크리에이터에게 연락하기도 쉽겠죠?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로, 이메일과 유튜브, 쇼핑몰들의 정보를 함께 기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 요새 이상한 인간이 많아서 별의별 연락이 다 올 수 있으니, 개인 메일보다는 비즈니스용 메일을 하나 따로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즈니스 메일이라고 뭐 별거 없고요, 평소에 네이버를 쓰신다면, 구글이나 카카오 계정을 만드셔서 비즈니스 용으로만 만드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도메인 하나에 여러 계정 생성이 됐는데, 요새는 힘드네요 ;;;
간단한 팁으로 애써 가꾼 SNS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을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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